파이썬 함-수 이야기

파이썬 함수는 코드를 구조화하고 재사용성을 높이며, 프로그램을 논리적으로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. 파이썬 함수를 잘 활용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,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.

 

# 함수
- 입력 값, 출력값(반환값)이 있다.
- 코드의 반복을 줄이기 위해서 사용한다.
- def 함수명 (변수1, 변수2...): 실행문1, 실행문2... return 결과값
- (변수1,변수2) <= 변수 생략가능
- return 문 생략가능

# lamda 함수 
- lamda 변수1, 변수2, ... : 결과값
- 에로우 펑션과 비슷하다....

def 함수 이름 ( 파라미터1, 파라미터2):
    return 결과값

Cell In[48], line 1
def 함수 이름 ( 파라미터1, 파라미터2):
^
SyntaxError: expected '('

a = lambda x: x*2

a(2)

4

람다식은 파이썬에서 간단한 익명 함수를 만들기 위한 방법.
"익명 함수"란 이름이 없고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함수를 의미함.
이런 함수는 주로 간단한 연산이나 함수를 다른 함수의 인자로 전달할 때 사용된다.

예를 들어, 리스트의 각 요소를 제곱하는 함수를 만들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.

 

def 제곱(x):
    return x ** 2

리스트 = [1, 2, 3, 4, 5]
제곱된_리스트 = list(map(제곱, 리스트))
print(제곱된_리스트) # 출력: [1, 4, 9, 16, 25]

 

그런데 람다식을 사용하면

 

리스트 = [1, 2, 3, 4, 5]
제곱된_리스트 = list(map(lambda x: x ** 2, 리스트))
print(제곱된_리스트) # 출력: [1, 4, 9, 16, 25]

 

여기서 lambda x: x ** 2 부분이 람다식.

이 람다식은 인자 x를 받아서 x ** 2를 반환하는 함수를 의미.

람다식은 간단한 연산을 수행하는 작은 함수를 만들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.

그래서 람다식은 파이썬에서 함수를 간단하게 표현할 때 자주 활용된다.